
간사이 첫 상륙! 후쿠오카 발상의 인기 베이커리 [amam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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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일 open
한큐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줄 서서 기다리는 생도넛 전문점 [TRUFFLE DONUT(트러플 도넛)]이 간사이에 첫 출점했다.
돗토리에서 탄생한 도넛 전문점으로 현재 돗토리, 시마네, 가고시마 등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교토에 오픈하는 매장은 6번째 매장이다.
인기 잡지 'anan'의 2024 트렌드 대상을 수상하고 행사 출점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RUFFLE DONUT]은 날에 따라서는 2시간 만에 매진되는 경우도 있는 인기점이다.
스테디셀러인 '갓 만든 트러플 플레인'은 이름 그대로 주문을 받은 후 매장에서 도넛을 튀겨서 제공하기 때문에 항상 갓 만든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트러플 향이 나는 도넛 반죽에 호박을 넣어 호박의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한 도넛은 단맛과 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하다.
교토점에서는 말차를 사용한 한정 상품 '말차 프리미엄'과 '갓 만든 말차 플레인'을 판매하고 있다. '말차 프리미엄'은 다른 매장에서 취급하는 말차 도넛과 달리 반죽에 고급 말차를 반죽하고 그 안에 진한 말차 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직접적으로 진한 말차 맛을 느낄 수 있는 도넛은 말차의 떫은맛과 단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말차를 반죽에 반죽해 크림을 넣지 않고 갓 튀긴 심플한 도넛인 '갓 만든 말차 플레인'도 추천한다.
[TRUFFLE DONUT]에는 반죽 안에 '휘핑', '커스터드', '초코', '딸기' 등의 크림이 듬뿍 들어간 도넛도 있었다.
테이크아웃 전용의 아담한 가게로, 집에서 먹는 것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만족스러울 것임에 틀림없다.
지금 주목받고 있는 신점 [TRUFFLE DONUT 교토 타카츠지도리점]의 생도넛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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