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사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2025년 1월 23일 open
지하철 '가라스마오이케' 역, '교토시청 앞'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오픈 직후부터 화제가 된 [My Sake World 오이케 별채]는 다이긴조, 순미주, 숙성주 등 다양한 사케를 취향에 맞게 블렌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블렌드 사케(마이사케)'를 만들 수 있는 체험 시설이다. 만들 수 있는 체험 시설. 블렌딩이라는 형태로 사케를 즐기는 방법을 더욱 넓혀주는 주목할 만한 곳 중 하나다.
체험은 옛 민가를 개조한 4인 한정의 완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사케에 대한 기초 지식 등의 설명으로 시작된다. 재료가 되는 전국 각지의 사케 총 12종류의 사케를 실제로 시음하면서 특징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3종류를 선택한다. 비율을 조정하면서 40ml의 블렌딩을 시제품으로 만들어 오리지널 '마이사케'가 탄생했다! 완성된 '마이사케'는 추후 지정된 주소로 200ml 병에 담겨 배송된다.
보통은 양조 면허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사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케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에 설레는 마음이 들 것임에 틀림없다!
2025년 중 가와라마치 근처에 2호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곳은 규모가 조금 더 커져 20~30명을 수용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으니 외출 계획에 추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추후 우편으로 배송되는 200ml의 마이사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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