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지 절에서 도보 약 5분, [후시미 이나리타이샤 고야쇼] 옆에 개업한 지 44년째. 가게 안쪽의 두툼한 철판에서 오코노미야키와 안주를 만드는 것은 2대째인 오오야마 씨다. 웃는 얼굴의 어머니가 작은 테이블이나 테이블석으로 가져다 준다.
추천은 니시진의 [도제면소]의 메밀국수, 구죠 파 등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메밀국수를 넣어 구운 메밀국수를 추천한다. 양배추의 단맛과 소스 특유의 단맛이 어우러져 술이 절로 넘어가는 맛이다.
츠타야키 부타마타마 650엔. 얇은 반죽에 양배추를 얹고 돼지고기와九条ねぎ를 얹은 후 날달걀을 토핑. 소바를 넣으면 +200엔
호르몬 우동 800엔. 탱글탱글한 곱창에서 흘러나오는 감칠맛과 매콤한 소스가 잘 어울린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돈페이야키 600엔. 잘게 썬 돼지고기와 파를 소금으로 볶아 계란으로 돌돌 말아 만든 단골 메뉴. 심플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다.
세세리 소금구이, 야채볶음 스타일의 게소야키, 감자 치즈 등 철판구이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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