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사이 첫 출점의 인기 베이커리 [AMAM DACOT...
PR
2024년 11월 2일 open
2018년 탄생한 [amam dacotan]은 후쿠오카에 1호점, 도쿄 오모테산도에 2호점을 둔 인기 베이커리이다. 창업 6년째를 맞이하는 올 가을, 간사이 첫 상륙이자 국내 마지막 출점인 신점 [amam dacotan 교토](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를 오픈했다.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도넛 전문점 [I'm donut? (아임도넛)]의 원조가 된 브랜드. 교토점에서는 인기 상품에 더해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한 교토 한정 상품 등 약 120종류를 라인업하고 있으며, 2층 카페 공간에서는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1층에서 주문한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교토점 한정의 사사미노 사이쿄즈케와 구운 구조네기 507엔, 피스타치오 크림 생도넛 529엔, 인기 상품인 다코타 버거 518엔, 카페라떼(HOT) 550엔
이탈리아 셰프이기도 한 오너 셰프 료타 히라코가 만드는 빵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양과 마치 한 접시 요리처럼 독창적인 식재료 조합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생도넛 반죽인 아마다코탄의 자랑인 브리오슈 반죽을 1년여에 걸쳐 개량해 탄생한 '레어 식빵'과 프랑스 전통 발효빵인 루스틱을 수분 함량을 150%로 최대한 높여 구워낸 '습식 루스틱'이 등장했다.
그 외에도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한 반찬류 샌드위치 등도 제공된다. 교토다운 전통가옥을 개조한 주목받는 가게, 서둘러 방문해보자.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