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스마오이케에 오픈한 [덴푸라와 오반자이 덴+(텐+...
[五十松] 출신의 셰프 마츠모토 타케시 씨가 독립하여 오픈한 카운터 술집. 가게 안은 벽에 빼곡히 진열된 와인이 인상적이다. 세련된 분위기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준비되어 있지만, "이자카야로 남고 싶어요. 와인을 좀 더 많이 마시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셰프. 그 말대로 생햄 1장 100엔 등 느긋하게 천천히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술집으로 유명하다.
와인셀러에서 원하는 와인을 골라 마시는 스타일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가격도 1병 4000엔부터로 상당히 저렴하다. 주문한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이나 희귀한 와인 등도 물론 알려주니 부담 없이 물어보자.
상상의 두 배 두께로 나온다는 소문난 패티는 950엔으로 저렴하다. 꼭 주문하고 싶은 메뉴
사슴고기 로스트 구운 밤과 포르치니를 곁들인 2600엔. 포르치니의 진한 맛과 향, 밤의 단맛이 담백한 사슴고기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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