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진의 [naeclose(네이클로즈)]에서 아름다운...
재봉틀 소리나 가죽을 두드리는 소리 등 작업 소음이 나지 않는 곳을 찾다가 [니시진로오지](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에 도착했다고 하는 아츠시모리 아츠시 씨는 교토에서 일했다. 일본의 야구용품 회사에서 근무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각국의 물건 만들기를 접한 경험이 지금에 활용되고 있다.
제조하고 있는 것은 야구, 소프트볼의 포수 미트와 퍼스트 미트이다. 다양한 모델 중 원하는 모양을 선택해 취향에 맞게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커스텀 주문 제작 캐처미트, 퍼스트미트 모두 연식 4만1800엔~, 경식 6만1600엔~, 하드식 6만1600엔~.
또한, 베이스의 색상은 물론 자수나 스트랩의 색상도 원하는 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미트가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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