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인역 앞에 오픈한 [木都(코토)]는 교토 단바쵸의...
2024년 3월 15일 open
니시인역 근처에 있는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교토 커피 중독 제작소](교토부 교토시 우쿄구).
25년간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주방장 등 풍부한 경력을 가진 점주 후지오카 씨는 취미로 커피숍을 돌아다니던 중 신선한 커피를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신선한 원두의 맛을 알리고 싶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문을 연 이곳은 손님들의 취향을 존중해 주문 후 바로 로스팅한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생두 상태의 원두 판매도 하고 있어 집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드립 체험과 여름 시즌 한정으로 물 내기용 팩, 디핑 스타일 팩 판매도 하고 있다.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니 한 번 방문해 보자.
쓴맛과 신맛이 적고 깔끔하게 마시기 좋은 물 추출 커피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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