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공기가 흐르는 오조마치야에서 아침부터 한 잔 [숯불...
2024.7.19
시조가라스마에서 발견! 낮과 밤 두 번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프렌치 [BISTRO MAUMU(비스트로 마움)].
2024年5月31日 open
四条烏丸から徒歩すぐの場所にある［BISTORO MAUMU］（京都府京都市下京区）。店主の長谷川さんが「誰もが行きやすいフレンチが食べれるようなお店をつくりたい」という想いから開いた店で、フレンチをベースに多国籍のエッセンスを取り入れた料理でもてなしてくれる。
ランチではクロワッサンセットやクロックマダムなどフランスのカフェで提供されているようなメニューを、ディナーではお酒を飲みながらカジュアルなフレンチやイタリアンを堪能でき、昼と夜で違った楽しみ方ができるのもポイント。
1Fには落ち着いたカウンター席、2Fは明るいテーブル席が広がり、雰囲気の異なる2つの空間もランチとディナーでの使い分けに一役買っている。
ソテーしたベーコンとほうれん草に濃厚なアパレイユとチーズを合わせて焼き上げたキッシュロレーヌ980円。玉ねぎの甘みと旨みをチキンブイヨンで引き出した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1180円
ランチのおすすめは、厚めのタルト生地で焼き上げたキッシュロレーヌと、たっぷりの玉ねぎを長時間弱火で炒めて作る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出来たての美味しさに思わず頬が緩む。
夜はソムリエ厳選のワインを片手にヨーロッパ各地のおつまみをどうぞ。
BISTRO MAUMU
- ビストロ マウム
- 2024年5月31日 open
- 京都府京都市下京区綾小路通柳馬場西入ル綾材木町199-4
- 한큐 '카라스마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Tel.075-708-2002
- 12：00〜16：00（LO／15：00）
18：00〜22：30（LO／22：00） -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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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bistromaumu_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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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는 자동 번역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번역문에 따라 본래의 일본어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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