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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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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후쿠의 외관

센본마루타마치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잇푸쿠]는 한국 출신 점주가 만든 매콤한 오뎅이 명물이다.

2024년 5월 9일 open

센본도오리에 등장한 한식당 [잇푸쿠](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 가게 주인은 한국 출신으로 일본에 온 지 30년째인 최운미 씨다. 현지 포장마차에서도 친숙한 오뎅이 명물이며, 일본과 한국을 섞은 독창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일복의 한국식 오뎅

한국식 오뎅 오마카세 5종 모듬 1100엔. 이 날은 한국식 오뎅과 갈비살, 계란, 무, 두툼한 튀김.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일본인에게 친숙한 맛이다.

"저희 가게의 오뎅은 일본식 육수에 마늘, 고추 등 향신료를 넣어 만들어 식욕을 돋우는 맛이에요. 술과도 잘 어울려요."라고 최 씨는 말한다.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매운맛은 적당히 조절할 수 있다. 일본의 기본 재료 외에도 생선살을 꼬치에 꽂아 만든 한국식 오뎅과 떡볶이 떡 등 본고장의 재료도 있어 한일 양국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일복의 비빔밥

비빔밥 950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집의 맛.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며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최 씨는 말한다. 무김치, 가지 나물 등 직접 만든 재료가 반갑습니다.

이 밖에도 단골이 끊이지 않는 치즈전, 비빔밥, 물냉면, 나물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막걸리, 한국 소주 등 한국 술도 있으니 함께 천천히 음미해보자.

이치후쿠 소 힘줄 조림

소 힘줄 조림 680엔도 이 가게의 자랑거리다. 압력솥으로 푹 익혀서 마늘, 생강, 고추 등이 들어간 매운맛 속에서도 소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一福

  • 이푹쿠 (いっぷく)
  • 2024년 5월 9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 후쿠시마쵸 375 빌라폴레르 1층
  • 버스 정류장 '센본데스이수이'에서 도보 바로
    란덴덴「기타노시라메초역」에서 도보 20분
  • Tel.075-406-1144
  • 17:00~22:30(LO/22:00)
  • 수・일요일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PHOTO/마스다 에미, TEXT/쿠와노 에이코, EDIT/사와무라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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