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교토의 연말연시・설날에 문을 여는 가게
1998년 폐업한 [구 도노모리 온천]을 리노베이션한 카페 [사라사 니시진](교토부 교토시 기타구). 가게 안의 화려한 마조리카 타일과 남탕과 여탕 사이의 벽, 격자형 천장 등에서 목욕탕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현지산 야채를 사용한 푸짐한 음식과 계절별 제철 과일을 사용한 다양한 디저트, 주마다 바뀌는 런치 등을 맛볼 수 있다.
니시진점 한정 메뉴인 철판 초콜릿 브라우니! 철판 초코브라우니 790엔. 뜨거운 철판 위에서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초코브라우니는 일품!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사라사의 매력 중 하나. 그 중에서도 스태프들이 즐겨 찾는 인기 메뉴가 있다! 철판 초코브라우니는 꼭 먹어봐야 한다. 식후 디저트로 주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평일 낮부터 외국인을 포함한 남녀노소들로 붐비는 가게 안. 한때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였던 목욕탕이 새로운 형태로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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