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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전문가 미카 와타베 미카 씨가 프로듀스하는 [메종 드 플루쥬]에서는 딸기 마니아로 통하는 파티시에가 만든 딸기가 주인공인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들여오는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그때그때의 단맛과 신맛, 수분량 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디저트로 가공한다. 각 딸기의 맛의 차이와 예쁜 모양 등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리본으로 장식한 딸기 밀푀유는 1078엔. 깊게 구운 파이가 고소하고 딸기와 커스터드와의 궁합이 좋다. 쌉싸름한 초콜릿과 새콤달콤한 프랑부아즈도 층층이 쌓여 있어 크림이 듬뿍 들어있으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 질리지 않는 맛이다.
사용되는 딸기는 각지의 농가와 매일 연락을 취해 그때그때 구입한 것이다. 생과자 외에도 딸기 구운 과자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에서는 케이크와 함께 와일드베리 티, 수제 딸기 우유, 딸기 레모네이드를 맛볼 수 있는 등 그야말로 딸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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