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최신! 교토・시가에서 추천하는 글램핀...
하루 3팀 한정으로 운영되는 글램핑 시설 [glampark 케부리카와](교토부 가메오카시). 산기슭에 펼쳐진 자연이 풍부한 곳에서 벌레 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푸른 자연과 하늘을 바라보며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돔 텐트 앞에는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밤에는 누워서 천체 관측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텐트는 스위스 알프스 산악지대, 사막 등 혹독한 자연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이중 구조의 럭셔리 돔을 채택했다. 실내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잠을 잘 수 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텐트 데크 공간에는 개별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머물러도 안심할 수 있다.
목욕은 시설 내 [유노하나 온천]으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만병통치, 제재제액탕으로 아키히토 미츠히데를 비롯한 무사들에게도 사랑받았던 천연 라듐 온천이다. 다다미가 깔린 대욕장과 바위로 된 노천탕 모두 개방감이 있어 사계절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저녁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운치 있는 료칸에서 맛보는 코스 요리 또는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글램핑 BBQ, BBQ 공간은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음식을 주문하지 않고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프런트 데스크는 야간 한정으로 알코올과 소프트 드링크를 제공하는 [케부리카와 바]로 변신한다. 식사 후 한 잔을 마시러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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