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스마오이케에 생긴 [요쇼쿠도 노로(洋食堂のろ)...
수제 햄과 케이퍼베리 타르틴(하프) 800엔. 잔에 가득 부은 하우스 와인 600엔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병에 담긴 조미료로 유명한 [보존식 lab]에 이어 [합자회사 시다시]의 새로운 전개로 기타오지에 탄생한 [Palmela](교토부 교토시 사쿄구)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술집 겸 카페다. 어딘지 모르게 레트로한 느낌의 가게 안에는 테이블석 외에 스탠딩 카운터도 완비되어 있다. 우연히 들렀다가 직원과의 대화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보존식 lab]의 조미료를 사용한 메뉴는 모두 술과 잘 어울리는 라인업이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요리 외에도 파스타, 그라탕 등의 식사 메뉴도 매일 바뀌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시모가모에 작은 과자 공방을 운영하는 [mizûmi]의 디저트, 제철 수제 주스와 카페라떼 등 소프트 드링크도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시간에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Palmela]. 키타오지에 가면 부담 없이 들러보고 싶다.
말린 대구 삼각 고로케 600엔. 포르투갈의 대표 식재료인 말린 대구의 맛이 응축된 와인과 어울리는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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