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4일 open
금가루와 옻칠을 사용하여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일본의 전통 기술인 금접합. 금접으로 도자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깨지거나 부서진 도자기 조각을 버리는 것이 아까워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킨 것이 가게 주인인 기무라 씨다. 이번에 가게를 백만번에서 시조로 이전했다.
골목 안쪽에 있는 마치야의 아틀리에에서는 도자기 조각과 유리, 천연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금장식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으며, 3900엔으로 원하는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도 진행 중이다. 체험에서는 300종류 이상의 도자기 조각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유리나 돌과 조합하거나 무늬를 조합해 오리지널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고이마리, 고쿠야 등의 골동품 도자기 조각은 옷이나 기모노에도 잘 어울린다. 야간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니 퇴근길에 들러도 좋을 것 같다.
액세서리에 사용하는 옻칠은 발진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을 사용한다. 귀걸이, 귀걸이 2800엔~. 상품은 단품이므로 품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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