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야에 오픈한 [달밤에 쌀과 술(月夜にコメと酒)]은...
2023년 8월 19일 open
작년에 시조오미야에 오픈한 아는 사람만 아는 어른들의 아지트. 마치야의 2층에 있기 때문에 가게 이름은 그대로 [니에프]이다. 장난스러운 이름과는 달리 가게 안은 차분한 분위기가 감돈다. 나뭇결이 아름다운 카운터는 손님과 직원의 적당한 거리감을 계산하여 설계되었다. 퇴근길에 들러 주인과의 대화를 즐기는 손님도 많다.
안노 고구마와 크림치즈 포테살라 800엔. 심플하지만 안노 고구마의 단맛이 돋보인다.
주방에 서는 것은 [솔리레스], [suba] 등 유명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은 점주다. "최대한 심플하게.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라는 말처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일품이 즐비하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라인업은 방문할 때마다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냉이와 키위 샐러드 1000엔. 식재료가 가진 신선함과 단맛을 즐길 수 있다.
교아쿠지치킨 세세리와 연근 소금 볶음 1200엔. 전채부터 메인까지 균형 잡힌 구성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