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키코지에서 발견! 掘り炬燵席でゆったりと湯葉を味わえる...
메이지 초기인 1870년 생선가게로 창업한 시점부터 계산하면 150년이 넘었다. 생선가게에서 출장요리집, 그리고 현재의 일식집으로, 시대의 요구에 맞춰 형태를 바꾸며 교토의 식문화와 함께 해왔다. 주방에 서 있는 것은 전직 바이크 레이서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5대째 이마이 씨다. 친근한 접객으로 단골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 시장까지 가서 구입한 신선한 생선을 사용한 정식은 7종류가 있다. 단골손님들을 위한 일품 900엔, 외국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생선회&튀김의 상급 생선정식 2000엔까지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생선회나 생선구이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녁 메뉴도 체크해 보자.
상급 생선회 정식 1600엔. 도미, 참치 등 생선회 3종 모둠에 가지, 청어 등 일품요리 2가지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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