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유명한 가게의 대장이 오픈한 고기 애호가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는 오조...
주인 할머니가 미나미구 쥬조에서 창업한 지 약 70년. 붉은 고기와 호르몬을 된장 베이스의 양념에 버무려 섞어 구워내는 독자적인 스타일의 야키니쿠가 오랜 세월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시조점에서는 고기를 더욱 맛있게 구울 수 있는 주문 제작 극압 철판을 사용한다. 곱창, 갈비, 안창살의 육즙과 기름을 파이프, 홍천엽 등 담백한 맛의 호르몬에 입혀서 구워낸다.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맥주를 마시는 손이 저절로 갈 것임에 틀림없다. 갓 구운 고기를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진한 양념이 스며든 고기의 맛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그야말로 무아지경으로 먹고 싶어지는 일품이다.
레드 화이트 세트 3400엔. 붉은 살코기와 호르몬을 함께 섞어 구워내는 간판 메뉴. 센 불로 굽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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