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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립식물원] 옆에 있는 녹색에 둘러싸인 피자집 × 트라토리아 × 카페 [IN THE GREEN].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곳은 이제 키타야마 지역의 스테디셀러 레스토랑으로 사랑받고 있다. 넓은 가게 안의 오픈 키친에는 타일이 인상적인 장작 가마가 대기하고 있으며, 간판 메뉴인 피자를 매일 구워낸다. "맛의 비결은 반죽을 3차 발효시켜서 만든다는 점이에요. 가벼운 식감으로 먹기 편해서 한 장씩 먹을 수 있어요."라며 맛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셰프. 전세 영업을 하는 날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영업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르게리타 (dinner) 1540엔. 스테디셀러 인기 메뉴.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모짜렐라, 바질을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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