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오슝에 위치한 요리 여관 [가오슝 관광호텔]의 안방에서 마이코...
개방적인 로비에 면한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도 호텔다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양식 레스토랑. 런치 메뉴인 '몽드쥬네'에서는 수프나 파스타를 한 가지, 해산물이나 육류 요리 등 메인 요리를 한 가지, 각각 원하는 요리를 선택해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전채 요리와 디저트는 뷔페 코너에서 제공한다. 뷔페의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과 풀코스와 같은 특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런치이다. 인기 메뉴인 로스트 비프는 평일에는 메인 요리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뷔페 코너에 등장한다.
모든 요리는 몽드드쥬네 4800엔~부터. 쥬얼리 쇼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뷔페 코너. 다채로운 색상의 차가운 전채 요리와 작은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어 눈이 휘둥그레진다.
천천히 구워낸 부드러운 로스트비프는 셰프가 자랑하는 메뉴로, '소스 없이도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플레이팅도 매력
갓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디저트, 겨울에는 파티시에가 추천하는 딸기 밀푀유가 등장한다. 휘핑과 바삭바삭한 반죽의 궁합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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