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라의 전통 절임집에서 만든 [가마솥 갓 지은 밥, 가마솥 밥...
무로마치 고조에서 [무로마치 기누가와]로 10년간 영업하다가 2020년에 이전한 이곳. 호텔과 유명 요정에서 경력을 쌓은 점주가 그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준다. 점심은 정식 스타일의 정식 메뉴가 14종류 1200엔부터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라운 가격이다.
15세에 일식 세계에 입문해 45년째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기누가와 마츠히로씨. 호텔 등에서 연찬을 쌓고 독립
디너 타임에는 코스 요리 중심으로 영업하지만, 정식 이용도 가능하며, 이전 점포에서 단골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름에는 갯장어 요리, 겨울에는 복어 요리가 매년 등장해 제철 생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의 출입은 불가. 점심, 저녁 모두 대접은 물론 일상적으로 이용하기에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생선튀김 튀김 소바 정식 2200엔(점심). 튀김, 생선회, 메밀국수, 소바 2접시, 밥, 된장국이 포함된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재료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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