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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2일 open
대만식 마제소바, 오일소바 등 국물 없는 라멘이 정착된 가운데, 교토에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국물 없는 라멘이 등장했다. "면을 맛있게 먹기 위한 라멘입니다. 국물 대신 특제 소스를 뿌려서 비벼서 드세요."라고 가게 주인인 신카이 씨는 말한다. 타레소바에 뿌리는 특제 소스는 간장, 매운맛, 겨자 3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TARESOBA 간장소스(보통) 900엔. 특제 간장 양념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깔끔한 맛의 백식초와 고추기름에도 뒤지지 않는다. 백식초와 고추기름은 넉넉하게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토핑은 다진 양파, 삼겹살 차슈, 흰깨, 파, 멘마. 면의 굵기와 토핑의 양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면이 눈앞에 도착하면 테이블에 있는 백식초 2바퀴와 고추기름 1바퀴를 뿌려서 그릇 바닥부터 잘 저어주는 것이 맛있게 먹는 비결이라고 한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간장부터 먹어보자.
350엔의 주먹밥 속 재료는 남고매실과 와사비를 간장으로 버무린 매실 와사비
점주인 신카이 오사무 씨는 도쿄도 출신. 호텔 중화요리 및 고깃집에서 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타레소바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교토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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