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16일 open
상계역 앞에 오픈한 아시아 요리 전문점. 주인인 부젤 씨가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경험한 것과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인도, 네팔,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게 주인 부제르 루스탐(가운데). 네팔 출신으로 2012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셰프와 바텐더로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근무하다 독립.
특히 부제르 씨의 고향인 네팔 요리에 사용하는 향신료에 대한 애착이 강해 가게에서 직접 향신료를 볶아 제분하고 있다고 한다.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고집으로, 매콤하지만 너무 맵지 않고 맛있는 요리로 정평이 나있다. 맵지 않은 요리도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술 종류도 꽤 다양해 밤에는 바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비리야니 1300엔. 파라파라 바스마티라이스, 향신료를 입힌 닭고기가 매콤하고 맛있다.
화이트 가파오라이스 1250엔. 생크림, 코코넛 밀크, 우유 등으로 크리미한 맛으로 완성한 오리지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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