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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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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가와역 근처에 생긴 이탈리안에서 점심부터 와인 한잔하며 여유롭게 [Centro].

2023년 7월 23일 open

고쇼 서쪽의 한적한 지역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평일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가게 안에는 여유로운 시간이 흐른다. 애피타이저는 양이 푸짐하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한 접시이다. "오늘은 에밀리아 로마냐 지방의 향토 요리입니다. 이탈리아 각지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메뉴를 바꿀 예정입니다."라고 주인 다나카 씨는 말한다. 와인도 산지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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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 다나카 오다카 오다히라 씨. 교토 출신. [카 델비아레] 등 교토의 이탈리안에서 12년 동안 수련 후 독립.

이 날은 소시지 몰타델라, 파르미자노 레자노, 볼로네제 파스타 등 에밀리아 로마냐의 맛에 현지에서 공수한 레드 와인을 곁들여 먹어보자. 저녁에는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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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는 전채와 파스타, 디저트가 포함된 파스타 런치 3300엔부터. 전채는 생햄과 몰타델라 무스, 크레센티나 등. 레드 와인 스파클링 와인 럼블스코소르바라 1300엔을 함께 주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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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네제 파스타는 에밀리아 로마냐의 수도 볼로냐의 전통 맛이다. 평평한 면의 탈리아텔레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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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첸트로
  • 2023년 7월 23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 무로마치도리 이마데가와시루 키타코지무로마치 413
  • 지하철 '이마데가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Tel.070-9091-8897
  • 12:00~14:00, 17:30~22:00
  • 수요일 휴무
  • 점심은 예약 필수(전날까지)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centro.kyoto/
  • PHOTO/나츠미 타카, TEXT/이타쿠라 엥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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