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23일 open
고쇼 서쪽의 한적한 지역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평일 낮에도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가게 안에는 여유로운 시간이 흐른다. 애피타이저는 양이 푸짐하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한 접시이다. "오늘은 에밀리아 로마냐 지방의 향토 요리입니다. 이탈리아 각지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메뉴를 바꿀 예정입니다."라고 주인 다나카 씨는 말한다. 와인도 산지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가게 주인 다나카 오다카 오다히라 씨. 교토 출신. [카 델비아레] 등 교토의 이탈리안에서 12년 동안 수련 후 독립.
이 날은 소시지 몰타델라, 파르미자노 레자노, 볼로네제 파스타 등 에밀리아 로마냐의 맛에 현지에서 공수한 레드 와인을 곁들여 먹어보자. 저녁에는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요리는 전채와 파스타, 디저트가 포함된 파스타 런치 3300엔부터. 전채는 생햄과 몰타델라 무스, 크레센티나 등. 레드 와인 스파클링 와인 럼블스코소르바라 1300엔을 함께 주문하면
볼로네제 파스타는 에밀리아 로마냐의 수도 볼로냐의 전통 맛이다. 평평한 면의 탈리아텔레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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