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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외벽이 인상적인 단독주택의 레스토랑. 주인인 하타케나카 씨는 오사카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은 후, 인연으로 야하타에 부부가 함께 가게를 차린 지 10년째를 맞이했다. 하타케나카 씨가 직접 만들었다는 카운터와 드라이플라워가 가득한 가게 안은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요리는 낮과 밤 모두 코스 요리만 제공되며, A 런치 3410엔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교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현지의 [우에스기 농장]과 하타케나카 씨의 아버지가 직접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즐거운 포인트다. 팬이 많은 키쉬는 전날까지 예약하면 테이크아웃 판매도 하고 있다.
그루터기에 키시 전채 모둠. 유명한 키시 외에도 라따뚜이, 당근 라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런치 코스에 포함
소고기 레드와인 조림은 C 런치 4730엔의 메인 메뉴로 개점 초기부터 인기 메뉴다. 부드럽게 조린 소고기와 키타아카리 퓌레로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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