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한 전철 기요미즈 고조 역에서 도보 1분, 요리사나 인근 주민 등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긴유키]는 메이지 후기에 창업한 생선가게다. 교토시 중앙시장과 아카시항에서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 옆에는 반찬과 도시락도 진열되어 있다.
단순하게 된장의 단맛과 생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교토식 된장 절임. 은대구는 계절에 따라 맛이 좋은 산지의 것을 선별하고 있다. 어물전 노리 도시락 긴다라 교토 미소된장 절임 1550엔
특히 이곳의 간판 상품인 은대구의 교토 된장 절임이 들어간 김 도시락은 매진될 수밖에 없는 인기 상품이다. 원불로 천천히 구워낸 은대구는 기름이 잘 발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윤기가 흐른다. 반찬은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있으며, 도미 치쿠와를 사용한 덴푸라 등 선어 전문점 특유의 고급스러운 맛이 가득하다.
그 외에도 덴동, 초밥, 생선구이 등도 있다. 또한, 이들 상품을 카운터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등장해 교토의 크래프트 맥주 등 음료와 함께 서서 마시는 것도 OK. 생선을 잘 아는 전문가의 손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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