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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7일 open
지하철 키타오지역에서 도보 11분. [교토부립대학] 근처의 한적한 주택가에 오픈한 일식집.
가게에 서 있는 것은 일식 일념으로 33년 이상 교토 호우유카이 우스이 노부유키 씨에게 사사한 야마다 유키히로 씨다. 탄탄한 솜씨와 독특한 장난기가 곳곳에 녹아든 코스 요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준다.
점주 야마다 유키히로 씨는 교토시 출신. 요리를 좋아해 중학교 졸업 후 친숙한 일식 세계에 뛰어들었다. 교토와 긴자의 유명점 등에서 약 33년간 실력을 갈고 닦아 올 봄에 독립했다.
"장난기 많은 사장님을 20년 정도 따라다니다 보니 저도 그런 스타일이 되었어요. 기뻐하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기쁘다"며 여름에는 은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을 은어와 소금으로 표현한 돌밭 요리, 황토 잎으로 만든 메뚜기 요리 등 정성을 들인 요리와 플레이팅으로 일본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점심 5000엔~, 저녁 1만5000엔~.
점심시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5000엔짜리 밥상은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밥상 위에는 제철 요리 13종류와 밥, 맑은 물이 세트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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