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점심 인기 메뉴인 비프 스테이크 세트 2200엔. 육즙이 스며든 양파와 함께 스테이크를 한 입 베어 물면 특선 소고기 등심의 맛과 풍미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소고기 요리의 명가 [교토 스에히로]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선대 사장이 1954년 센본 이마데가와에 가게를 차린 것이 1954년이다. 이후 교토의 미식가들을 사로잡아 현재는 기누가사로 이전하여 2대째인 아사이 료키요시 씨가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있다. 교토의 명문 호텔을 비롯해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수련을 쌓은 아사이 씨지만, 레시피는 창업 당시의 그대로다.
지방이 많은 마블링보다 맛이 강한 살코기를 고집해 셰리주로 맛을 낸 후 미디엄 레어로 구워낸 비프테키는 그야말로 별미다. 비프테키 외에도 햄버거 등 가벼운 양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