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9일 open
주인인 요시다 모토이사는 요론섬을 떠나 일식의 길에서 27년 동안 수련한 후 독립했다. 수련 시절에 친숙했던 장소인 하치만에서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가게로'라는 뜻으로 '와라카소'라는 한자를 써서 가게 이름을 지었다. 굵고 쫄깃쫄깃한 여론섬의 소금모즈쿠를 현지 스타일로 덴푸라로 만든다. 현지 야채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섬과 야하타의 식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요리를 지향하고 있다.
메뉴는 날마다 다르지만, 손님들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국에서 엄선한 사케와 함께 요론섬의 흑누룩 소주 '시마유센'과 시크와사주도 있으니, 그쪽도 즐겨보자.
구조네기 와규마키 980엔. 야하타산 구죠 파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직접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이 식욕을 돋운다.
여론산 소금 모즈쿠 튀김 샐러드 880엔. 요론섬과 오키나와에서 사랑받는 모즈쿠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한 독특한 맛!
계란찜 680엔. 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하는 인기 메뉴. 부드러운 혀끝의 감촉으로 씹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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