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하던 독립을 할 때 '오므라이스 외의 간판 메뉴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점주 야마시테씨. 굽는 정도가 까다롭고 기술이 요구되는 오므라이스를 오랜 세월 갈고 닦은 기술로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오므라이스로 완성한다. [교단바 미즈호 농장의 영양가 높고 진한 맛의 엽산 계란을 사용하여 케첩과 크림 소스 등 총 5종류의 오므라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전용 베이글은 아내가 담당한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밀의 풍부한 향으로 이쪽도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분위기 있는 건물도 즐길 수 있어 이주를 결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케첩 오므라이스 820엔. 안에는 인근에서 수확한 쌀을 사용한 버터 라이스가 들어 있다. 신맛을 줄인 달콤한 케첩 소스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왼쪽부터 쇼콜라 230엔, 플레인 180엔, 돌돌돌 소시지 치즈 250엔. 큰 사이즈의 먹음직스러운 베이글은 총 15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지방, 계란, 유제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홋카이도산 밀의 맛을 살려 저온에서 장시간 발효시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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