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현지 인기 가게! 교토의 추천 이자카야 20선
2022년 10월 20일 open
다카쿠라 니조 [일본 술집 시즈쿠]에서 바로 옆 다카쿠라 오시코지(高倉押小路)에 생긴 계열점.
문을 열면 먼저 지하실이 있는 주류 판매 공간이 있고, 그 안쪽이 카운터로 되어 있는 2단 구조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석도 마련되어 있다.
[すぎだまさけのみせ】의 2층 공간
장어의 잠자리라고 불리는 교토다운 위치에 술집&각진 카운터를 오픈한 요가와씨. 상품은 사케뿐만 아니라 와인이나 소주도 있다. 셀러의 와인은 내추럴 옆에 클래식 와인이 있고,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섞어 진열해 놓았다. "뉴트럴이 저희 가게의 콘셉트입니다. 에티켓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해 보는, 그런 시간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카루타 카운터의 규칙도 꽤 독특하다. 현금 2000엔으로 카루타 티켓 10장을 사서 마시고 싶은 술도, 먹고 싶은 요리도 카루타로 지불한다. 사케는 2장, 오늘의 사시미는 3장.......이라며 손패와 눈치를 보며 시음할 수 있다.
"직접 사케를 꺼내서 카운터에 놓으면 직원이 따라줍니다. 음식은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으며, 레시피도 알려드립니다. 집에서 술을 마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요시카와 씨.
매일 3장의 카르타가 뽑히고, 그 카타와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카르타를 1장씩 선물로 받는다.
사케의 장점은 마이너한 양조장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는 것. "생산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아직 간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술을 소개하고 싶어요." 2층에서는 사케와 술잔을 주제로 한 이벤트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일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도시에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양파의 단맛과 멸치를 더한 감자 샐러드, 콘비프와 반숙 달걀이 잘 어울리는 감자 샐러드. 태그 2장
두 장의 아보누타는 먹기 좋은 시기의 아보카도를 식초와 된장으로 버무린 아테. 수제 나메코를 곁들인 '나메카도'도 있다.
[니혼슈야 시즈쿠]의 간장 맛에 비해 이쪽은 성인용 소금 맛이다. '또이치노 소금'을 사용한 가쿠우치 가라아게. 태그 3장
가게 주인인 쿠츠카가와 츠스케 씨는 'MASTERMIND'의 초기 멤버로 'BAR 조조가와(BAR 醸造庭)' 등의 창업에 참여했으며, 2014년에 독립하여 '일본 술집 시즈쿠'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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