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1월 1일 open
지하철 토자이선 오노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가메이 목장]의 사람과 소에 반해 개업한 고깃집이 있다.
원래 일식 요리사였던 다카모리 씨는 2021년 여름, 이전부터 공부하고 싶었던 오미 가메이 소를 사육하고 있는 [가메이 목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일을 도우면서 현장의 고충과 소에 대한 애정, 생명을 얻는다는 것의 소중함을 직접 목격한다.
'이렇게 훌륭한 오미 가메이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식이 바뀌어 작년 가을에 가메이 목장 직송 오미규 고깃집을 오픈했다.
오미규 런치에서는 교토 단바산 코시히카리의 은빛 가마솥밥, 수제 김치 등 수준 높은 부재료와 함께 아름답게 슬라이스한 오미규가 등장한다. 야키샤브 정식, 야키스키 정식도 모두 1000엔대이기 때문에 한 달에 몇 번이라도 에너지 충전하러 방문하고 싶어진다.
오미규 불고기 정식 1580엔. 안심, 살치살, 등심 등 그날그날 바뀌는 부위를 먹어보고 이 가격이라니, 놀라운 가성비다. 따뜻한 두부와 김치 3종도 모두 수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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