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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7일 open
주인 오카모토 씨는 전통 요정 '단쿠마키타점 본점'에서 수습 후 '만가메로'에서 15년 동안 일식 요리 실력을 쌓았다. 그리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미야마에서 독립하여 소원하던 일식집을 오픈했다. 밤에는 현지인들이 부담 없이 술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일품요리 중심으로 예산은 5000엔 전후로 책정했다.
고급 요정 같은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와카사만에서 3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바다와 미야마의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는 오랜 세월 갈고 닦은 기술이 빛을 발하는 요리들뿐이다. 주문 후 바로 지어주는 뚝배기 밥도 단골손님들의 즐거움 중 하나다. 사케 등 술 종류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점심은 6000엔~1팀 한정 가이세키 요리만 제공. (완전 예약제)
고등어 초밥 한 조각 1500엔. 중앙에 넣은 갈치와 초밥에 섞은 참깨가 고등어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명물 고등어 초밥, 3조각 500엔 주문도 OK!
모둠회 2인분 1350엔(사진은 5~6인분). 이 날은 청오징어, 도미, 참돔, 가쓰오부시, 가쓰오부시 등 제철 생선이 아름답게 장식한 스끼다시. 사케와 함께
가지 새우 소뽀로카케 750엔. 미야마산 가지에 다시마 국물로 조리한 새우와 명아주를 갈근과 함께 얹은 메뉴. 부드러운 육수의 맛과 새우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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