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2월 2일 open
고향을 떠나 도쿄의 카페, 바, 비스트로 등에서 음식 경험을 쌓은 후, 2016년 마이즈루로 U턴한 가게 주인 마에다 씨. 아침 출근 전에 커피를 마시거나 친구와 시간을 잊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있을 것 같지 않던 카페 공간은 이미 히가시마이즈루에 없어서는 안 될 인기 가게가 되었다.
카운터에는 카누레, 피낭시에, 제철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 등 다양한 구운 과자가 진열되어 있으며, 롤케이크와 슈크림 등도 준비되어 있다.
"지방에 있어도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업한 지 7년, 올 가을에는 같은 건물에 계열사인 도넛 전문점 [루엘]이 오픈할 예정이다. 마에다 씨의 도전에 앞으로도 주목하고 싶다.
삶은 감자, 참치, 올리브, 멸치, 강낭콩, 달걀 등이 듬뿍 들어간 니스식 샌드위치 1400엔. 드립 커피는 핫과 아이스 모두 5종류의 원두 중에서 원하는 원두를 고를 수 있다. 오늘은 얕게 볶은 에티오피아. 아이스 커피 5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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