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 22일 open
13년간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던 [단고가스 주식회사]의 옛 본사 건물이 2023년 4월에 카페 공간으로 부활했다.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장소"를 키워드로 카페를 이끄는 것은 마이즈루 출신의 타마가와 나오키 씨다. [후지이 다이마루]의 이벤트 팝업 개발 매니저로 일하면서 교토 시내와 마이즈루를 오가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푸짐한 샐러드와 쫄깃쫄깃한 생파스타 런치 세트, 도넛과 당근 케이크에 현지 팬이 늘고 있다.
런치 세트 1650엔에는 3가지 종류의 파스타, 바다 또는 산 샐러드, 음료가 포함된다. 토마토 소스에는 링귀니를 사용한다. 점심은 15시까지
사진은 바다 샐러드
7월 말에 개최하여 호평을 받은 인기 소바집 [스바]와의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음식, 패션, 예술 관련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마이즈루를 찾는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마이즈루의 주목할 만한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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