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2018년 7월 1일 open
[마이즈루시 종합문화회관] 1층에 펄럭이는 프랑스 국기.
칠판 메뉴판 너머에 서 있는 사람은 JR 고하마역 앞의 프랑스 요리점 [La petite plage]의 오너 셰프인 미야케 씨다.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음악회나 이벤트 전후에 느긋하게 비일상을 맛보았으면 좋겠다"며 고하마와 마이즈루의 주방을 오가며 요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으로 자신의 요리도 보다 본질적인 것을 지향하며, 신선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푸아그라 등 프랑스 식재료와 만간지 고추 등 현지 야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오늘의 점심 메인 요리는 생선과 고기 2종류를 준비한다. 전날까지 예약하면 3850엔의 코스도 주문할 수 있다.
모든 요리는 오늘의 런치 1480엔의 일례이다. 키쉬와 생햄, 당근 라페, 샐러드는 고정, 파테 드 캄파뉴 등은 오늘의 전채요리 모둠 샐러드로 제공된다.
오늘의 생선 요리는 흑도미 향초 빵가루 구이. 현지에서 수확한 만간지 고추 소테와 라따뚜이를 곁들인다. 수제 빵과 커피도 함께 제공된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