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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open
차를 타고 구미하마만을 바라보며 산 쪽으로 가다 보면 붉은 깃발과 나무 데크가 있는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교토 시내에서 대학 시절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커피숍을 돌아다니다 쿠미하마쵸로 U턴한 점주 나카무라 씨가 2022년에 시작한 커피 로스팅소다.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로스팅에 대해 깊이 배웠고, [이노우에제작소]에서 만든 로스팅 머신과 리드밀 등 애용하는 머신을 보유하고 있다.
"콩의 매력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소감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 마셔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2023년 여름에 소원하던 카운터를 완성했다.
언뜻 보면 카페처럼 보이지만, 완성된 것은 어디까지나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숲에 둘러싸인 우디한 건물에서 커피의 깊이를 음미할 수 있는 풍요로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레귤러 600엔. 핫 또는 아이스, 진한 맛의 데미타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늘의 원두는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원두 판매는 200g 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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