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29일 open
쿠미타니 강변에 위치한 작은 정원이 있는 집이다.
오너 셰프인 미시마 씨는 교토 시내에서 요리 경력을 쌓은 후 아내의 고향인 교단고에서 독립 개업했다.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평일 한정 런치 코스, 원 플레이트 런치 1100엔 등 수제 유럽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틀에 늘어선 『큰 나무』, 『백만 번 산 고양이』, 『여행하는 작은 배』 등 다양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사실 미시마 씨는 10대 시절부터 그림책 전문점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그림책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으면 새로운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요리는 고기 코스 2900엔부터. 평일 14시까지의 런치 코스. 전채, 샐러드, 수프, 메인, 수제 빵, 음료 및 디저트가 포함된다.
오늘의 메인 메뉴는 삼겹살 커틀릿 데미글라스 소스 블루치즈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커틀릿. 생선 메인도 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