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 2일 open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목조 3층 건물은 조부모가 운영하던 옛 요리 여관이다. 코로나로 침체된 고향을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사카에서 의류점을 운영하던 시바타 씨가 2021년에 U턴했다.
옷 다음으로 좋아하는 향신료 카레 가게를 오픈했다.
시바타 씨가 "압도적으로 맛있다"고 극찬하는 교단고 코시히카리를 둘러싼 것은 국물 향이 나는 매운맛이 기본인 스파이스 카레다. 스테디셀러인 치킨 카레와 주마다 바뀌는 카레 3종을 합한 4종류에서 1종류만 골라 원하는 종류를 섞어 먹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 치킨 카레를 포함한 4종에 치즈, 반숙 계란, 갈릭 새우, 마늘 새우를 토핑한 더 스파이스 스페셜 1900엔, 팍치+220엔
다음 목표는 키친카를 타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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