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느긋하게 둘러보고 싶다! 교토의 교외 카페 8곳...
도시락 런치 2200엔. 밥, 수프, 반찬 7가지, 튀김 1가지, 디저트, 음료 포함. 내용은 월별로 바뀐다. 예약 필수
2022년 6월 24일 open
플로리스트 후루카와 사야카 씨의 플로리스트 팀이 운영하는 카페가 2022년 6월에 재오픈했다. 기즈강의 물을 나라로 보내던 펌프가 현존하는 가게 안은 인테리어와 잡화가 멋스럽게 꾸며져 있어, 이야기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카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도시락 런치는 주 2회 운영되며, 14시 이후에는 예약 없이도 음료와 수제 케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와 잡화를 판매하고 있으며, 대여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영업일은 SNS를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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