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느긋하게 둘러보고 싶다! 교토의 교외 카페 8곳...
마이 캄파뉴 토스트 1210엔에는 7~8가지 반찬과 수프가 함께 제공되며, 20년 이상 이어온 천연 효모로 만든 수제 캄파뉴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아이스 커피 660엔
2022년 8월 6일 open
빵 교실 강사를 거쳐 [키타야마 홍차관]에서 13년간 근무한 후 데마치야나기에서 쉐어 카페를 운영하던 히라이 유키 씨는 한 달간 빌린 교토 단바의 고택에 반해 2022년 카페를 오픈했다.
앤티크 가구가 배치된 가게 안에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어딘지 모르게 정겹고 아늑한 공간이다. 낮은 테이블에 앉으면 창 너머로 한가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림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거나. 어느새 2시간, 3시간이 지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느긋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히라이 씨는 말한다. 수제 빵의 플레이트는 5종류로 매일 바뀌며, 구운 과자도 충실하다. 영업일과 예약은 SNS를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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