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 31일 open
점주인 하세가와 씨는 13년 전 교토 시내에서 난탄으로 이주했다. 지은 지 100년이 넘은 큰 민가를 개조한 IF에서는 카페를, 2층의 요가 스튜디오에서는 요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무려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하세가와 씨는 "몸이 건강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요가와 아로마 테라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무농약으로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지 런치 1500엔. 수프와 제철 델리가 포함되며, 이 날의 메인은 고야두부 튀김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런치와 디저트도 준비했다. 최근 등장한 라이스페이버로 만드는 건강식 1분 피자도 추천할 만한 메뉴 중 하나다.
점심에 500엔을 추가하면 음료와 디저트 세트가 추가된다. 디저트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가토 쇼콜라와 두유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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