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창문을 통해 논과 밭, 기차가 보이는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기즈가와 출신인 점주 타츠미 씨가 야채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2020년에 오픈했다. 건강하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생선이나 고기는 적게, 야채와 콩, 곡물을 듬뿍 사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점심시간에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21가지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콩고기 델리 플레이트 런치. 때로는 25가지 이상의 야채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현지에서 수확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나 카페 옆에 있는 머핀 전문점 [Muffin Gic]의 머핀을 주문할 수도 있다. 예약하는 것이 좋다.
21개 품목을 먹을 수 있는 콩고기 델리 플레이트 런치 1859엔, 유메치카로 브레드 77엔. 내용은 약 3주마다 바뀐다. 사진은 콩으로 만든 스카치 에그를 메인으로 수프와 샐러드, 반찬이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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