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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타타키 정식 1500엔. 샐러드, 반찬, 밥, 된장국이 포함된다.
2023년 7월 9일 open
고치현 출신의 오너가 현지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작은 술집이 올해 7월에 오픈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점심 정식에는 가다랑어 타타키 정식, 방어 타타키 정식, 방어 회 정식 등 고치현에서 잡힌 생선이 제공된다. 반찬은 술과 잘 어울리는 맛으로 점심부터 술을 마시게 될 것 같다.
생선잡이를 좋아한다는 점주는 가끔 고치에 가서 직접 식재료를 구해 온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가게 주인이 직접 잡은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참바리 조개와 우물 튀김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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