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프랑스에서 5년 동안 공부한 점주 테라다 성라 씨는 스타 레스토랑과 특급 호텔에서 파티시에로 일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실력파다.
귀국 후 교토의 호텔을 거쳐 독립해 소수를 따라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 이곳이 마음에 들어 가게를 차렸다.
테라다 씨가 지향하는 것은 파리의 뒷골목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듯한 분위기의 가게다. 전면 유리로 된 큰 창문은 날씨가 좋은 날 등에는 활짝 열려 있어 오픈 테라스에도 쾌적한 공기가 흐른다.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브런치는 프렌치 토스트 외에 버터 와플도 인기다.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카누레도 맛있으며, 아침부터 디저트 삼매경에 빠질 수 있다.
프렌치 토스트 또는 와플을 선택할 수 있는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200엔. 프렌치 토스트는 파리에서 접한 레시피를 베이스로 한다. 푹신한 반죽은 표면을 캐러멜라이즈하여 바삭바삭하게 마무리하고, 잼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포인트다. 모캘릿 400엔과 함께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