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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쓰 후시미역에서 바로. 주인인 단 씨는 10년 전 유학생으로 일본에 왔다. 일본 회사에서 일할 때 베트남 요리가 먹고 싶어서 찾아다녔지만, 본고장의 맛을 좀처럼 만날 수 없었다고 한다. 단 씨의 고향인 타인호아의 맛을 교토에서 재현하고 싶어 작년에 베트남 요리 전문점을 오픈했다. 베트남어로 고향이라는 뜻의 [Que]를 가게 이름으로 정했다.
굵고 동그란 쌀국수 면을 사용한 분보후에 990엔은 포보다 더 먹음직스럽다. 소고기와 소고기 쭈꾸미, 향신채소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맛이다. 팍치는 취향에 따라
베트남인 셰프가 선보이는 메뉴는 고기 요리와 생선 요리, 포와 죽, 디저트까지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푸짐한 런치는 모두 1000엔이다.
정통의 맛에 베트남인 단골손님도 많으며, 소소한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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