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요리사가 오픈한 니조성 주변의 일식집 [료...
오너인 이토 카즈히로 씨는 일식 한길만 걸어온 30년 경력의 소유자다. 교토의 요정 등에서 수련 후 19년 정도 전에 독립해 2021년에 지금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시장을 찾아다니며 자연산만을 구입한 생선을 사용한 요리가 자랑이다.
"커피숍의 아침처럼 아침부터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장인정신을 살린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생선회 정식 2200엔~(구입에 따라 다름). 해산물은 6~7종류의 모둠으로 이 날은 참치, 갯장어, 조개류 등이 나온다. 그 외 5~6가지 반찬과 수제 누룩된장 된장국, 밥이 세트로 제공된다.
아침 메뉴는 인기 메뉴인 생선회 정식 외에 철판 덮밥, 닭튀김 정식 등 10가지 이상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야근 후나 출근 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푸짐한 요리로 든든하게 힘을 낼 수 있다.
밤에는 5500엔부터 시작하는 요리와 함께 술도 즐기고 싶다.
사케가 즐비한 카운터 4석으로 구성된 가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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