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시원하고 상쾌하게! 더운 날에 먹고 싶은 교토의 히...
모둠 소바 1050엔. 아타고산계 초연수와 메밀가루로 뽑은 면은 가늘고 섬세하면서도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004년 개점 이래 약 20년간 전국의 미식가와 소바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소바를 메인으로 한 일식 코스 요리로 제가 제공하고 싶은 것을 표현해 왔지만, 좀 더 부담 없이 소바를 먹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져 단품 영업을 결정했습니다."라고 점주 나카무라 타카히로 씨는 말한다.
2023년 2월부터는 모듬소바, 국물소바 등 나카무라 씨가 직접 만든 소바를 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14시 이후에는 단품 요리로 한 잔을 즐길 수도 있다. 차분한 공간에서 언제든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접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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