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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6일 open
과일의 맛을 응축한 풍미가 인기인 젤라또 전문점. 공방이 있는 1층에서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천천히 젤라또와 파르페,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2층의 카페 공간으로 가보자. 가게 주인인 토모미 씨는 이탈리아에서 혼자서 수련을 하고 직접 생산자를 찾아다니며 식재료를 고집한다. 재료의 맛을 추구한 젤라또는 상시 10~13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생산자 이름도 명시되어 있다.
초코민트 파르페 2300엔. 천연 허브를 사용한 민트 젤라토, 커피, 비터 초콜릿, 피스타치오 등 4종류의 젤라토가 겹쳐지는 맛도 즐겁다. 조합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입에 넣는 순간 싱그러움이 퍼지는 맛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데, 2022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산초 젤라토가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철 파르페와 와인의 페어링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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