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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호 카페]에서 2년 전부터 임차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점주인 토미나가 씨는 도쿄에서 프렌치에서 공부할 때 스파이스 카레에 빠져, 마키나카 등으로 만들면서 연구를 거듭했다고 한다.
오늘의 메뉴는 명란젓과 4종류의 콩 달, 감하, 돼지 어깨살과 돼지고기, 유럽식 소고기 등 3종 어이카케 1200엔에 스파이스 삶은 달걀 100엔을 토핑으로 얹은 것이다. 일본식 재료도 사용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반찬이 5가지 이상 나온다.
단골 메뉴는 굳이 만들지 않고, 지금까지 만든 카레는 약 100가지 정도. 새우 비스크풍 카레 등 프랑스식 기법을 도입한 것, 흑맥주 비프 카레, 주로 점심 영업에 등장하는 비리야니와 카레 츠케멘 등 종류도 다양하다.
통닭 등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육수를 내고, 카레마다 육수를 바꾸는 것을 모토로 그 맛에 맞게 향신료를 배합하고 있다. 오리지널 향신료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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