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덴푸라 전문점 [오오하시야]가 같은 건물 북쪽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7개의 카운터석이 나타난다.
튀김기 앞에 서 있는 것은 4대째인 와키타 고세이 씨. 할머니가 창업하고 지금도 아버지가 운영하는 [오하시야]가 그의 집이며, 튀김 전문점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감자, 양파 등의 야채는 100엔, 새우 200엔, 키스 150엔 등 해산물도 가성비가 뛰어나다. 덴푸라 각종 100엔부터
군더더기 없이 매끄러운 동작으로 갓 튀겨낸 튀김을 눈앞에서 바로바로 내어준다. 말차소금과 덴쓰유와 함께 먹는 밤의 덴푸라 외에 올해부터 평일 한정으로 낮 영업도 시작했다.
우선 맥주와 함께 주문하고 싶은 사시미 2종 모듬 650엔은 안목 있는 동네 [다이신 식료품점]에서 구입한다.
500엔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의 덴동과 같은 상가 내 [다이신 식료품점]에서 제철 생선을 구입하는 회 정식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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